잡동사니.
아식스 테니스화(E600N)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새우깡다구쓰
2018. 3. 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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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테니스화(E600N)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시중에 여럿 판매하는
브랜드의 유명 테니스화도 있지만
동양인 발볼에 맞는
아식스랑 미즈노를 좋아하는바람에
신발도 이쪽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E600N 모델입니다.
나온지는 2~3년된 모델인데
테니스 초보자이기 때문에
최신모델은 가격도 부담되고 해서
이월상품으로 디자인 괜찮은 걸로 선택했습니다.
아식스는 GEL(젤)쿠션이 있어서
신으면 신을수록 젤 모양이 변해서
착용자의 발에 맞게 된다는 그런 기능이
있지만 실제로는 잘 못느끼는 ㅎㅎ
색상은 블루랑 주황 있는데
주황사고 싶었는데 주황은 사이즈가 없어서
블루로 결정
장점은 때가 잘 안탈것 같습니다.
힐컵에 있는 젤
푸른 빛의 젤
치약같습니다.
테니스화는 밑창이
기존 런닝화나 운동화랑은
다르지요
처음신어보는 테니스화
런닝화처럼 푹신할줄 알았는데
딱딱하고 발을 꽉 잡아줍니다.
사이지는 아식스 런닝화 기준으로
한사이즈 다운해서 꽉 맞게 샀습니다.
그래야지 발목이 안꺽인다고 하시네요!
깔창 분리도 되고
디자인도 아식스 치고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앞코가 튼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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