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1 범계 짬뽕타운에서 짬뿅을 먹어보았습니다. 범계에 위치한 짬뽕타운에서 짬뽕을 먹어보자! 날씨가 급격히 추워져서 콩나물국밥이냐 짬뿅이냐 고민했지만 스트레스도 받고해서 매콤한 짬뿅으로 결정했다. 접시도 크고 건더기도 많다. 짬뿅 5천원. 4년전 범계의 수많은 식당중에서 처음 식사를 했던 짬뽕타운 그동안 여러번 이용하면서 짬뿅 탕수육 같이 먹었는디 오늘은 혼자라 짬뿅만 먹어보자! 항상 먹을때 느끼지만 건더기가 푸짐하다 특히 배추가 많아서 아삭아삭한 것이 마음에 든다. 홍합 배추 당근 양파 고기 푸짐하다. 계속 먹어보자! 나는 홍합속만 먼저 다 까는 스타일. 열심히 건더기를 먹으면 보이는 면발. 면발은 그냥 평범하다. 양이 많다. '짬뽕에 들어간 야채는 김치가 아닙니다' 보고 흠칫했다. 나도 종종 여기서 짬뽕을 먹을때 배추가 많아서 김치 같은 느낌 많이.. 2016. 10.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