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과 고래로 유명한 울산의 신라스테이에 머물렀다.
SHILLA STAY IN ULSAN.
울산에 가게 되었는데
하필 전날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내 계획은 모든게 물거품이 되버렸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저번에도 머물러봐서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는 신라스테이에 또 방문하였다.
늘어가는 나의 사진실력.
뿌듯하다.
실라 실라 스테이가 아니라 신라스테이
고급스러운 외관이다.
비지니스호텔이라 다양한 구성이다.
로비의 한켠에는 쉬어가는 공간과
컴퓨터가 놓여져있다.
늦은시간에도 외국인들이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지난번에 본 곰돌이는 아직도 여전히 이 자리에 있다.
라운지바도 있는데 난 술을 안좋아해서
맥주한잔 하기에는 좋다고 들었다.
감자튀김이 3천원이다.
역시 카드키를 대야지만 올라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의 모습.
어두스름 한 복도의 모습.
차분한 분위기와 조명은 내 맘에 쏙 든다,
카드키를 꽂으면 방안의 불이 켜지며
나를 반겨준다.
지난번에도 느꼈지만 이 방이 내 방이 었으면 좋겠다.
방안 조명과 액자, 리딩라이트도 있는 모습.
분위기 있는 책상의 모습.
내가 너무 좋아하는 공간.
여기 앉아서 티비를 보면 왠지 모르게 잠이 스르륵.
내가 또 만족해하는 화장실의 모습.
퀄리티가 좋다.
어메니티는 아베다.
민트가 들어가서 그런지 머리 감으면 시원하다.
2080치약이 왜 더 개운한걸까.
기분탓인가.
욕실의 모습.
타일색이 맘에 든다.
욕실 한면이 유리문으로 되었있는데
그 이유는 ?
바로!
미닫이 문을 움직이면
침실과 욕실이 다 보인다.
왜 이렇게 했을까.
샤워하면서 티비보라고 한건가.
울산의 도로의 모습.
저번에는 로터리 쪽으로 뷰가 좋았는데
이번에는 옆에 롯데시티호텔뷰로 줬다.
야경이 별로 안좋았다.
저 멀리 보이는 울산대교의 모습.
아담한 시계의 모습.
각종 차의 모습.
브랜드가 아니여서 손이 잘 안간다.
시원한 물 한병.
홍콩의 아이클럽 셩완가는 다른 시원한 냉장고.
튼튼해 보이는 금고의 모습.
깔끔한 티비의 모습.
나가기 직전의 모습.
잘잤다.
하루를 머물러도 난 좋은 곳에서 자고 싶다.
침구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한 곳에서 말이다.
가격은 싸다고는 할 수 없지만 울산의 물가를 보면 이해가 된다.
특히나 나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방의 배치와
마음을 차분히하게 하는 조명이 마음에 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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