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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2

샤로수길에 위치한 에그썸에서 오므라이스를 먹어보았습니다. 샤로수길에 위치한 에그썸에서 오므라이스를 먹어보았습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위치한 샤로수길에서 수많은 식당들 중에 오늘은 오므라이스를 먹어보았습니다. 서울대입구역에서 2번출구로 나와서 쭈욱 올라오면 5분만 걸으면 샤로수길 표지판이 보입니다. 엔질리너스 커피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밑에도 써있네요. 샤로수길. 추억의 골덴 양복점도 보입니다. 프랑스 홍합집도 보입니다. 마치 효자동이나 쌈지길에 자주 보이는 한글간판처럼 보입니다. 이곳 방콕야시장도 유명한것 같습니다. 계속 쭉쭉 걸어가봅니다. 심야식당이라고도 불리는 키요이도 보이네요. 중간중간 조그만 가게들을 보면서 힘을내서 걸어갑니다. 계속 걷다보면 한 10분쯤 걷다보면 나오는 에그썸입니다. 생활의 달인에 출연해서 그런지 일요일 오전 사람이 많습니다... 2016. 11. 13.
아웃백에서 터커파스타와 짐붐바 스테이크를 먹어보았습니다. 아웃백을 방문해보자! 관악구에 위치한 아웃백스테이크를 방문했다. 토마토소스가 베이스인 터커파스타와 채끝살인 짐붐바 스테이크를 먹었다. 생과일 포도쥬츠가 새로나왔다. 한번 먹어보자. 맹고와 포도쥬츠. 런치 시키면 에이드에 천원 추가하면 생과일 주스로 교체! 다들 아시쥬? 포도쥬츠는 껍질, 씨, 알맹이 까지 곱게 갈려있군요. 부시맨 브레드. 팁을 드리면 잼 더달라하면 초코잼 블루베리잼 뭐 몇개 더 있습니다. 이 팁도 다들 아시쥬? 이건 저만의 스타일. 부시맨브레드를 스프에 적셔적셔 드세요. 꿀맛 허니맛 살살 녹쥬? 게눈 감추듯 다 묵었습니다. 푸짐한 양송이와 양파가 맘에 듭니다. 샐러드 야채들이 화사하다. 다양한 색깔이 눈으로 한번 입으로 한번 코로 한번 먹게 된다. 보라색 주황색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얇고.. 2016.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