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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아웃백에서 터커파스타와 짐붐바 스테이크를 먹어보았습니다.

by 새우깡다구쓰 2016.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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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을 방문해보자!

관악구에 위치한 아웃백스테이크를 방문했다.

토마토소스가 베이스인 터커파스타와 채끝살인 짐붐바 스테이크를 먹었다.




생과일 포도쥬츠가 새로나왔다.

한번 먹어보자.




맹고와 포도쥬츠.

런치 시키면 에이드에 천원 추가하면 생과일 주스로 교체!

다들 아시쥬?

포도쥬츠는 껍질, 씨, 알맹이 까지 곱게 갈려있군요.



부시맨 브레드.

팁을 드리면 잼 더달라하면

초코잼 블루베리잼 뭐 몇개 더 있습니다.

이 팁도 다들 아시쥬?





이건 저만의 스타일.

부시맨브레드를 스프에 적셔적셔 드세요.

꿀맛 허니맛




살살 녹쥬?



게눈 감추듯 다 묵었습니다.

푸짐한 양송이와 양파가 맘에 듭니다.




샐러드 야채들이 화사하다.

다양한 색깔이 눈으로 한번 입으로 한번 코로 한번 먹게 된다.

보라색 주황색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얇고 긴 치즈 먹는 재미가 있다.

두분이 가시믄 런치 두개시키고 하나는 1400원 추가해서

샐러드 바꿔드시는것도 다 아시쥬?




이것도 순식간이쥬?




터커파스타.

Tucker Pasta

왜 터커 파스타 인가?

구글에 검색해도 찾아볼수가 없다.




관자 앤 오징어 앤 칵테일 새우.

토마토 소스가 베이스인 해물 파스타

냠냠



파스타 면은 겁나 많이 줍니다.

해물은 쬐~금 주고.



짐붐바 스테이크

채끝살에 데리야끼 소스가 발라져 있습니다.

고기 양끝에 힘줄있어서 잘라드세요

사이드메뉴는 감자튀김과 고구마.



사진이 아주 먹음직스럽쥬?




불쌍해 보이는 고구마...


아웃백은 역시 쿠폰 먹이고 할인해서 먹어야지 꿀맛.

부시맨 브레드는 메인메뉴 먹기 전에 하나만.

스프에 적셔서 먹기.

에이드 탄산 보다는 생과일쥬츠.

음식은 항상 꼭꼭 씹어서 먹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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