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다노1 17. 침사추이를 더 둘러보자. 침사추이도 더 둘러보자. 침사추이 페리 선착장 옆 하버시티.대형쇼핑몰.근데 고객쉼터가 없다. 무지 매장이 있다.신기해서 찍은 매장.껍데기만 있는 책인줄 알았는데진짜 책인거 보고 놀램. 예쁘게 매달려 있는 수첩. 스타벅스는 분위기는 어딜가나 비슷비슷. 홍콩의 아메리카노는 더 쓰다.투샷 투투샷인듯. 하버시티는 호텔이랑 같이 있었다.커피 마시다가 테라스 나와서 보는 크루즈의 모습. 하버시티를 딱 나와서 본 침사추이의 모습.나의 외침"이게 침사추이지"내가 원하던 뷰다. 다양한 인종의 모습. 모델의 느낌있는 포즈. 1881 헤리티지의 시원한 폭포. 도심에 저렇게 큰 나무가 있다니.대빵 큰 나무. 햇볕이 뜨거운 나라다 보니 나무가 저렇게 잘 자라나보다.옆에 보이는 미니언즈.우리 심타쿠 형님의 명대사"뚜찌빠찌뽀찌" .. 2016.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