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테라1 왕카스테라를 먹어보았습니다. 대만락(樂) 왕카스테라를 먹어보자! 송월관 떡갈비와 같이 백화점 푸드매장에서 사온 대만락(樂) 왕카스테를 먹어보자! 봉투는 역시 카스테라의 상징 노란색 땡땡이가 있다. 내가 사온건 아니지만 이걸 사려 30~40분을 기다렸다고 한다. 가격은 6천원 인것 같다. 플레인 카스테라의 모습. 왜 왕카스테라인가 했더니 오븐에서 꺼낼때 엄청 커서 왕 카스테라라고 하는것 같다. 팔때는 이렇게 조각씩 잘라서 판다. 치즈카스테라도 있다는데 치즈가 더 맛있을 것 같다. 폭신폭신해 보인다. 구멍이 커서 찍어보았다. 무엇이 이렇게 줄서서 사게 만드는가? 먹어보았다. 맛은 그냥 더 부드러운것 같은데 기분 탓인지 잘 모르겠다. 우리나라 빵 하면 띠부띠부씰이 생각나는 그 샤X의 카스테라 보다는 부드럽고 탱탱한 것 같은데 맛은 그냥 .. 2016.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