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sequoia1 담양의 메타쉐쿼이야길을 가보았습니다. 담양의 메타세쿼이아 길을 가보자! 승일식당에서 배를 채우고 죽녹원에서 산책했으니 마지막 남은 코스 메타세쿼이아길을 가보자. 메타세콰이야 라고 알고 있었는데 영어는 Metasequoia, 읽기 나름이다. 메타세쿼이아 이다. 참 어렵다. 메타세쿼이아길의 시작을 알리는 표지판의 모습. 주차장은 길가에 대지 마시고 주차장에 대시면 된다. 파주의 프로방스처럼 유럽풍스러운 메타프로방스가 조성되어있는데 거기에 주차장이 있다.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카페와 먹을거리가 있었다. 입구의 모습. 지인의 말로는 예전에 입장료가 없었다고 했는데 지금 보니 성인 2천원이다. 왠지 돈이 아까워서 그냥 멀찌감치 보기로 했다. 그냥 멀리 봐도 잘 보였다. 평일 오전이라 사람은 조금은 있었다. 매표소쪽 말고 반대쪽에도 길이 조성되.. 2016. 1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