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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녀시대2

[영화]나의 소녀시대를 보았습니다. 나의 소녀시대 한줄평 : 진심으로 너를 사랑해 영화는 현재 직장인인 주인공 임진심이 소녀시절로 회상을 하면서 시작이 된다. 소녀시절 별볼일없는 외모와 공부로 보통학생이었던 주인공 임진심은 전교쟁이 좋아하는 남학생 오우양을 짝사랑 한다. 또다른 주인공 서태우는 오우양과 사귀는 도민민을 좋아하는 복잡한 애정구도이다. 임진심과 서태우는 서로의 사랑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하고 친구로 지내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어느날 임진심의 변신으로 애정구도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완전히 돌도고는 사각구도로 변하게 되고, 그런 사이에 임진심과 서태우는 서로를 좋아하게 되고 서로를 위한 답시고 각자 서로의 사랑을 응원해주는 슬픈 이야기지만 이것을 아름답게 청춘영화로 풀어내었다. 임진심과 서태우를 이어주게 되는 행운의 편지.. 2016. 11. 16.
[영화]청설을 보았습니다. 청설(聽說, Hear Me, 2009) 한줄평 : 너 못듣는거 아니었어? 를 너무 좋아하는 나는 대만의 특유의 감성로맨스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래서 청설을 보게 되었다. 최근의 나온 도 보고 싶지만 일단 청설부터 보고나서 보기 위해서 아껴두고 있다. 청설, 청설모가 아니다. Hear me(내 말들어요)라고 해석 된다. 처음에는 무슨 이 얘기가 무슨 얘기인줄도 모르고 봤는데 영화에는 반전이 있다. 그래서 더욱이나 대만 특유의 감성로맨스도 잘 느끼고 재미도 있었다. 주인공인 티엔커와 양양의 로맨스는 소리소문없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처음에 수영장에서 시작되는 영화는 오디오가 잘 못된 줄 알았다. 소리가 너무 작게나거니와 주인공 티엔커 빼고는 다 청각장애인이라고 봤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주인공 언니 샤오펑(.. 2016.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