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울산1 신라스테이 in 울산 숙박해보았습니다. 공업과 고래로 유명한 울산의 신라스테이에 머물렀다. SHILLA STAY IN ULSAN. 울산에 가게 되었는데 하필 전날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내 계획은 모든게 물거품이 되버렸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저번에도 머물러봐서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는 신라스테이에 또 방문하였다. 늘어가는 나의 사진실력. 뿌듯하다. 실라 실라 스테이가 아니라 신라스테이 고급스러운 외관이다. 비지니스호텔이라 다양한 구성이다. 로비의 한켠에는 쉬어가는 공간과 컴퓨터가 놓여져있다. 늦은시간에도 외국인들이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지난번에 본 곰돌이는 아직도 여전히 이 자리에 있다. 라운지바도 있는데 난 술을 안좋아해서 맥주한잔 하기에는 좋다고 들었다. 감자튀김이 3천원이다. 역시 카드키를 대야지만 올라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의 모습. 어두.. 2016.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