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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타르트2

21. 베네시안 호텔을 가보자! in 마카오. 마카오안에 여러호텔중 베네시안 호텔을 먼저 가보자! 타이파 페리터미널-셔틀버스-베네치안호텔-도보-갤럭시호텔-셔틀버스-세나도광장쾌적하고 시원한 파란 버스를 타면 베네시안 호텔에 내려준다.베네시안? 베네치안?베네시안이 더 읽기 편하다.15분 정도 걸린듯 하다.멀리 보이는 베네시안 호텔의 모습.딱 내리믄 호텔 직원이 반갑게 인사한다."Welcome~"기분 좋은 인사로 들어가보자.웅장한 호텔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우왕"로비의 모습.딱 들어가자마자 코끝을 때리는 향수냄새.방향제를 엄청 뿌려대서 호텔 로비는 냄새가 진동을 한다.표지판을 잘 보고 걸어가자.유럽의 베네치아를 모티브로 해서 지었다고 들었다.곳곳의 유럽의 건축구조며 그림이며 건축양식이 돋보인다.지구본 같이 생긴것이 사람들이 여기서 모두 기념사진을 찍는다.. 2016. 10. 13.
16. 침사추이의 거리를 활보해보자. 침사추이의 거리. 10분 페리 탔다고 멀미가 난다.훌훌 털어버리기 위해 내가 선택한건 바로 이것. 에그타르트. 한번 베어문 모습.달달한 계란찜 맛.뻑뻑한 과자.사이다가 필요하다. 홍콩섬에 Cheers!홍콩섬에 바치는 에그타르트. 크림치즈 에그타르트.에그타르트 발음하기도 타이핑 치기도 어렵다. 음 깊은 크림치즈 맛.필라델피아 크림치즈 맛과는 다른.풍미가 넘치는 맛.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에그타르트 먹고 힘내서 계속 구경.이것은 우리나라로 치면 예술의 전당 같은 곳.공연장.Hall of Fame? 시계탑.마치 우리나라의 만남의 장소 같은 곳.명동성당 같은 느낌.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는 공사중.침사추이에도 조깅하는 외국인이 많다. 2016.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