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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16. 침사추이의 거리를 활보해보자.

by 새우깡다구쓰 2016.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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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추이의 거리.


10분 페리 탔다고 멀미가 난다.

훌훌 털어버리기 위해 내가 선택한건 바로 이것.



에그타르트.



한번 베어문 모습.

달달한 계란찜 맛.

뻑뻑한 과자.

사이다가 필요하다.



홍콩섬에 Cheers!

홍콩섬에 바치는 에그타르트.




크림치즈 에그타르트.

에그타르트 발음하기도 타이핑 치기도 어렵다.




음 깊은 크림치즈 맛.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맛과는 다른.

풍미가 넘치는 맛.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에그타르트 먹고 힘내서 계속 구경.

이것은 우리나라로 치면 예술의 전당 같은 곳.

공연장.

Hall of Fame?





시계탑.

마치 우리나라의 만남의 장소 같은 곳.

명동성당 같은 느낌.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는 공사중.

침사추이에도 조깅하는 외국인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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