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믹서기1 필립스(PHILIPS)의 미니믹서기(HR 2860)을 구매해보았습니다. 필립스(PHILIPS)의 미니믹서기(HR 2860)을 구매해보았습니다. 10년전 똑같은 모델을 사서 잘 쓰고 있었지만 슬슬 어딘가 하자가 생기는 것 같아서 이번에 10년만에 다시 재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바나나랑 우유를 갈아먹는데는 부담없이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시중에 많은 믹서기, 블렌더가 있지만 기본에 충실한 쥬우스용 믹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국에서 날라왔는지 박스에 중국어가 많습니다. 예전에 어릴적 자주 듣던 슬로건 ‘Let's make things better(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듭니다)’ 어릴적 저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던 그 슬로건의 회사인 필립스입니다. 아마도 집안 곳곳에 필립스 제품이 남아있을 겁니다. 컴팩트한 크기, 무한한 성능이라고 써져있습니다. 지난 10년동안 컴팩트한.. 2017.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