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1 [영화]형 을 보았습니다. 형 한줄평 : 뻔한 브로코미디. 잘생기고 매력있는 현재 대세인 두 배우, 도경수와 조정석의 2016 브로코미디 '형'을 보았다. 예고편을 보며 대강 그렇고 그런 스토리 겠구나 생각했다. 대략적으로 사이가 안좋은 형제가 특이한 상황을 계기로 의좋은 형제가 되는 그런 내용이다. 중간중간 슬픈 장치들이 첨가되어 극중 상황을 고조시키거나 슬프게 만들어준다. 나는 그저 요즘 잘나가는 배우인 도경수와 조정석이 영화를 찍었기에 배우를 보려고 영화를 본 것 같다. 영화는 뒤로갈수록 살짝 루즈해지는 감이 있고 슬슬 마무리를 아름답게 끝내려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 전도유망한 유도선수인 동생이 시합중 사고로 시신경을 다쳐서 앞이 보이지 않고, 형은 사기꾼으로 교도소에서 동생을 빌미로 나와 어쩔수 없이 같이 지내게 .. 2016.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