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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중앙시장에 위치한 제일식당에서
아침으로 해장국을 먹어보았습니다.
제일식당 육회비빔밥 편!
진주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을 하고
아침일찍 나와 해장국을 먹으러
다시 중앙시장 제일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아침일찍부터 여는 시장상인들 덕에
시장은 아침 새벽부터 북적북적합니다.
사람사는 냄새~
아침에 다시 방문한 제일식당!
5시 30분부터 오픈~
아침에는 손님이 조금 있습니다.
시장상인들이 해장국 한그릇 때리고
장사를 시작하시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착한가격! 해장국!
해장국 소 4천원
대 5천원인데
소는 밥따로 국따로
대는 국에 밥말아서 준다고 하네요ㅎㅎ
당연히 해장국은 말아서 묵어야죠!
달랑 깍두기 숟가락을 주시네요
먹다보니 젓가락은 필요가 없습니다.
해장국 묵고 숟가락으로 깍두기 퍼묵고
뭐 다 그런거 아니겠심니까?ㅎㅎ
앞에 매운고추 넣어주니
아주 맵고 화끈합니다.
잠이 깨네요 고추를 씹으니까
푹 삶은 우거지가 아주 부드럽고
고기국물이 아주 깊은 맛을 냅니다.
푹 삶은 우거지 얌얌!
아침 일 시작하시거나 어제 약주하신
시장상인들의 속을 달래주는데
이만한게 없을 것 같습니다.
착한가격 4천원에!
야무지게 또 말없이
처묵처묵 합니다ㅎㅎ
사실 어제 육회비빔밥이 양이 적어서
2그릇 먹으려고 했다가 그만 뒀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밥으로 달리게 되었습니다.
밥 더달라고 하니 주십니다.
근데 너무 많이 주셔서..
해장국이 넘칠뻔했습니다.
다 먹느라 배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또 야무지게 달려봅시다!
깍두기 하나얹혀서~
처묵처묵
아침을 너무 과하게 먹은듯 싶네요 ㅎㅎ
언제 이렇게 또 먹어볼까요?
오늘 아침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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