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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3

20. 홍콩에서 마카오를 가보자! From 홍콩, To 마카오.홍콩에서 마카오를 가보자.어떻게?또 다시 페리를 타보자.마카오를 가는 페리는 2개.코타이젯과 터보젯.나는 코타이젯을 이용했다.코타이젯 생일 프로모션을 이용해 반값?으로 구매했다.생일자 여권을 지참하여야 하며, 동반 1인 까지 적용된다.생일 프로모션 외에도 홈페이지에는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되어있다.가격이 저렴해 코타이젯을 이용했지만 터보젯이 경로는 더 좋은것 같다.그렇지만 나의 블로그를 보면 셩완-타이파 로 가도 될듯하다.아이클럽 셩완에서는 셩완페리터미널은 가깝기 때문에 일찍 도착해서 터미널에서 아침을 간단히 먹어도 된다.롼퐁유엔도 셩완페리터미널에 있다.페리를 타기 직전의 모습.많은 팁들이 있지만 인천-홍콩으로 갈때입국신청서를 하나 더 받아서 여분으로 한장 더 미리 써놓으면나.. 2016. 10. 13.
16. 침사추이의 거리를 활보해보자. 침사추이의 거리. 10분 페리 탔다고 멀미가 난다.훌훌 털어버리기 위해 내가 선택한건 바로 이것. 에그타르트. 한번 베어문 모습.달달한 계란찜 맛.뻑뻑한 과자.사이다가 필요하다. 홍콩섬에 Cheers!홍콩섬에 바치는 에그타르트. 크림치즈 에그타르트.에그타르트 발음하기도 타이핑 치기도 어렵다. 음 깊은 크림치즈 맛.필라델피아 크림치즈 맛과는 다른.풍미가 넘치는 맛.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에그타르트 먹고 힘내서 계속 구경.이것은 우리나라로 치면 예술의 전당 같은 곳.공연장.Hall of Fame? 시계탑.마치 우리나라의 만남의 장소 같은 곳.명동성당 같은 느낌.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는 공사중.침사추이에도 조깅하는 외국인이 많다. 2016. 10. 8.
15. 홍콩섬에서 침사추이로 넘어가보자. From 홍콩섬, To 침사추이. 홍콩섬에 침사추이로 넘어가보자.어떻게?페리를 타고서~ 홍콩의 골목을 누벼보자.이런 분위기가 좋다.페리타러 가는길. 낡고 허름한 건물과 뒤의 마천루이것이 홍콩 아닙니까? 가면서 들른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아침이라 반대로 움직인다. IFC를 통과해서 가는 길에 애플스토어가 있다.애플스토어가 엄청 크다.올때 다시 보니 사람들이 바글바글. 대관람차도 있다. 오~침사츄이직진해보자 무표정한 아저씨.힘을내요 BLT와 포카리는홍콩 국민음료수인가부다. 선착장에서의 한적한 모습. 페리의 모습. 어제 야경으로 본 토끼가 나오는 빌딩? 페리의 내부 모습.배가 많이 흔들린다.의자 등밭이는 양방향이다.이것을 알려준 백인누나 고맙습니다.땡큐 하니 웰컴 아름다운 홍콩섬의 모습. 점점 다가오는 침사추이의.. 2016.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