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보울러(Mr.bolwer)에서 M55 캐리어를 구매해보았습니다.

미스터보울러(Mr.bowler)에서 

M55 캐리어를 구매해보았습니다.

나만의 여행을 디자인하다. 라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20인치의 M55 로즈골드로 결정했습니다.

택배상자에서 꺼낸 상태의 모습입니다.

아이폰의 로즈골드 색이 떠오르네요.

손잡이도 나름 튼튼해보입니다.

잘 늘어나게 생겼습니다.

손잡이도 잘 늘어나고, 길게 잘 늘어납니다.

키큰 사람이 사용하기에도 편합니다.

TSA사의 자물쇠가 장착되어있습니다.

TSA 자물쇠 사용방법도 같이 동봉되어있습니다.

캐리어의 생명인 바퀴입니다.

잘 굴러가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막 던지면 깨질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한번굴려보겠습니다.

휭휭 잘돌아갑니다. 아주 부드럽게~

생각보다 지퍼가 많아서 놀랬습니다.

20인치라서 작을줄 알았는데 내부공간도 넓고 좋습니다.

보호강재인가 봅니다.

뽑아볼라고 했는데 안 뽑힙니다.ㅎㅎ

지퍼가 많아서 여기저기 열어봅니다.

요것은 확장도 가능합니다.

자세히 보니 2cm정도 늘어납니다.

동영상으로 쭈욱 늘어나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교환/반품 신청서와 TSA잠금장치 설명서도 같이 동봉되어있습니다.

예전에 산 아메리칸투어리스터 24인치와 비교 샷입니다.

비슷비슷 합니다.

아무튼 재질도 PC(폴리카보네이트)이고 색감도 이쁘고

수납공간 넉넉하고 바퀴도 잘 굴러가는 미스터보울러의 M55 20인치 캐리어였습니다.